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kt 소닉붐/역사 (문단 편집) ==== 2012-13 시즌 ==== 2012-13 시즌 전에는 [[박상오]]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SK로 보내고 2012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를 얻었고 FA로 [[서장훈]]을 영입했고, 2012년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는 7순위로 대리언 타운스, 14순위로 브랜든 코스트너를 영입했다. 그러나 브랜든 코스트너가 부상을 당하면서 개막 한 달전 제스퍼 존슨으로 대체하였다. 2012년 10월 신인드래프트에서는 1순위로 중앙대 센터 장재석을 지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강 언저리의 중하위권에서 고전했으며 그나마 2012년 10월 드래프트에서 영입한 [[장재석]]은 부진으로 2번이나 2군에 다녀왔다. 그래도 돌아온 제스퍼 존슨, 조성민의 활약으로 6강 언저리는 유지했으나 2월 되면서 제스퍼 존슨, 조성민의 체력이 떨어지자 kt도 결국.. 결국 3월 10일 전자랜드전에서 패배함으로 인해 6위 삼성과 2게임차로 벌어지고 6강은 더욱 멀어져갔고 3월 15일 삼성이 KCC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최종적으로 6강 탈락이 확정되었다. 6강 탈락 이유는 첫 번째는 포인트가드의 부재, 특히 김현중, 김명진이 모두 부진하면서 제스퍼 존슨, 조성민이 포인트가드를 보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김현중을 데려오기 위해 보낸 [[김영환(농구)|김영환]]은 LG에서 대활약하면서 전창진의 속을 더 쓰리게 했다. 두 번째는 제스퍼 존슨, 조성민에 너무 의존했다. 제스퍼 존슨, 조성민이 모두 터지면 상위팀도 잡았지만 안 터지면 패배였다. 결국 2월 되면서 제스퍼 존슨, 조성민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패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세 번째는 서브 용병의 부진이었다. 대리언 타운스를 삼성으로 트레이드 하면서 브라이언 데이비스를 받아왔으나 몇 경기만에 부상으로 이탈했고 그 후 브라이언 로버츠, 라이언 라이트를 데려왔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 --있긴 있다. 엄청난 식물이었다는 것.-- ~~이래놓고 경희대 빅3 중 한 명도 못 뽑으면..~~ 2012-2013 시즌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상위권팀 전자랜드 3승 3패 동률, 모비스 2승 4패 열세, SK 1승 5패 절대 열세를 기록했으며, 중위권팀 KGC 4승 2패 우세, 삼성 2승 4패 열세, 오리온스 1승 5패 절대 열세를 기록했으며, 하위권팀 KCC 3승 3패 동률, LG, 동부에게는 2승 4패 열세를 기록했다. 전자랜드, KGC에게는 강했으나 나머지 팀에게는 약세였고 특히 중하위권팀들한테 약세를 보이면서 6강 탈락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팀의 큰 형님을 맡던 포워드 [[조동현(농구)|조동현]]이 은퇴하게 되었고,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전주 KCC 이지스|KCC]]의 가드 김우람과 [[창원 LG 세이커스|LG]]의 포워드 이민재를 영입하였다. 이렇게 2012-13 시즌을 말아먹어 놓고서 2013년 9월 30일 신인 드래프트에선 경희대 빅3는커녕 '''4순위 지명권마저 삼성에 빼앗기는''' 대 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타팀 팬들은 지난 시즌 6강 진입 의지가 전혀 없었던 kt의 무성의한 플레이들에 비추어 볼 때 뿌린 대로 거두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kt 팬들은 [[이재도]]로 정신승리 중..오히려 3라운드 시점까지는 이재도는 나름 해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